(서울=뉴스1)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= 금요일인 7일은 전국이 흐리겠고 기온은 평년을 밑돌아 다소 쌀쌀하게 느껴지겠다.

중국 등에서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수도권은 오후에 대기질이 나쁘겠다.

6일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아침 최저기온은 2~10도, 낮 최고기온은 12~20도로 평년(아침 최저 4~10도, 낮 최고 15~21도)보다 1~3도 낮겠다.

비가 그친 뒤 기온이 떨어지는 것은 북서쪽의 대륙 고기압(시베리아 고기압)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기 때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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